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Air France-KLM이 Atlassian Cloud Premium으로 연간 $600,000를 절약하고 항공 산업에 혁신을 가져온 방식

도전 과제: Air France-KLM은 도구를 유지 관리하는 것에서 혁신하는 방향으로 리소스를 전환하고, 조직 전반의 팀이 더 효율적으로 공동 작업하고 결과를 제공하도록 돕고자 했습니다.

솔루션: Air France-KLM은 OpenStack 및 Atlassian Data Center에서 Atlassian Cloud Premium으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.

영향: Air France-KLM은 Atlassian Cloud Premium으로 마이그레이션하여 가동 중지 시간, 유지 관리 및 서버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규정 준수를 강화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습니다.

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것은 라이트 형제만이 아닙니다. 1900년대 초반, 연식 비행선이 인기가 높았을 때 KLM은 최초로 헬륨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비행선으로 이전에 불가능했던 고도(및 비행 거리)에 도달했습니다. 100년이 지난 지금, 이 기업은 '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'이자 '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 산업의 리더'라는 두 가지 인상적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
KLM 및 Air France의 합병으로 Air France-KLM이 탄생하면서, 두 항공 업계 리더는 손을 잡고 여객, 화물, 그리고 엔지니어링 및 유지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. Air France-KLM은 고객 충성도 및 혁신의 문화에 집중하며 그 약속을 실현하고 있습니다. 

지난 수년간 Air France-KLM은 지속 가능한 최신 바이오 연료, Dreamliner와 같은 최신 항공기, 최첨단 운영 도구, 개인용 VR 헤드셋과 같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장비 등 수많은 최신 항공 기술을 최초로 구현했습니다. 

최신 기술에 발맞추고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Air France-KLM은 공동 작업 및 제공에 최적인 Atlassian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 관행을 현대화했습니다. Air France-KLM은 Atlassian Data Center에서 Atlassian Cloud Premium으로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매년 $600,000 이상을 절약하고, 매일 수천 시간을 절약하며, 직원 및 고객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.

항공의 미래를 위한 길을 여는 Cloud 마이그레이션

Air France-KLM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이슈 추적을 위해 Jira를, IT 참조 자료 관리를 위해 Confluence를 사용하면서 협업 중심의 효율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. 2010년대에는 애자일 및 DevOps를 비롯한 더 현대적인 관행을 채택하기 시작했고, 팀들은 업무 지원을 위해 Atlassian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  

Atlassian 사용자 기반이 늘어나고 사용자의 요구 사항이 더 복잡해지자, Air France-KLM의 미래 지향적인 IT 팀은 몇 가지 개선 기회를 발견했습니다. 목표는 간단했습니다. 바로 조직 전반의 팀이 더 효율적으로 공동 작업하고 제공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. 

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 가지 걸림돌은 Air France-KLM이 Atlassian Data Center 인스턴스를 운영하는 데 사용했던 플랫폼인 OpenStack이었습니다. IT 운영 관리자 Mohamed Haddadi는 "플랫폼을 계속 유지하는 데에만 많은 시간 및 리소스를 낭비했고 심지어 기능을 추가하지도 못했습니다. "OpenStack에 대해 잘 아는 엔지니어가 충분하지 않아서 필요한 통합의 90%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"라고 설명합니다. 

같은 시기에 Air France-KLM은 조직 전반에서 클라우드 기술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. Atlassian Data Center에서 Cloud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. "저희에게는 Jira 및 Confluence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, 개발자 및 제품 소유자를 최신 버전의 Jira 및 Confluence로 지원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었습니다. AI 기능 같은 수많은 유용한 기능 및 사용 사례는 Atlassian Cloud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"라고 Atlassian 도구 스택 및 지속적 개선/지속적 제공(CI/CD)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Air France-KLM DevNet 팀의 제품 소유자인 Jordy Essed는 말합니다. 

또한 팀은 Atlassian Cloud 플랫폼에서 작업하면 엄격한 GDPR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. Mohamed는 "소규모 회사 대신 Atlassian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때문이었습니다"라고 말합니다.

마지막으로, Cloud로의 마이그레이션은 Air France-KLM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. DevNet 팀의 전 제품 소유자이자 현재 회사의 Next Generation Data Center의 스크럼 마스터인 Nathan Wattimena는 "지난 5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우 집중했습니다. 이는 DevOps 엔지니어를 더 고용하고 개발 팀 및 운영 팀 간에 더 복잡한 공동 작업 워크플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"라고 말합니다. 

Jordy는 "앞으로 입사할 신규 직원들은 최신 도구로 업무를 수행하기를 원합니다. Data Center와 비교하면 Jira 및 Confluence Cloud는 AI와 같은 기능을 통해 매력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. 전반적으로 저희는 Atlassian Cloud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엔지니어, 개발자 및 직원 커뮤니티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"라고 덧붙입니다.

매년 $600,000 및 수십만 시간을 절약하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

Air France-KLM이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시작했을 때 회사는 솔루션 파트너인 Eficode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 Eficode는 철저한 마이그레이션 전 평가를 완료한 후 IT 팀이 스테이징 환경을 설정하고 Jira Cloud 및 Confluence Cloud Migration Assistant Marketplace 앱을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안내하도록 지원했습니다. 질문 또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Eficode 및 Atlassian이 지원했습니다. 

Atlassian Cloud Premium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이후로 Air France-KLM은 이미 목표를 향해 다러려가고 있습니다. Mohamed는 이렇게 말합니다. "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가 6개월밖에 안 걸렸는데 몇 달 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. Atlassian Cloud는 가장 저렴한 선택지는 아니었지만 저희는 5년 그 이상을 내다보고 있습니다."

연간 $600,000를 즉시 절약

Air France-KLM은 Atlassian Data Center에서 Jira 및 Confluence를 실행하는 데 60개의 서버를 사용했는데, 서버당 유지 관리 비용이 연간 $10,000가 들었습니다. Atlassian Cloud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즉시 연간 $600,000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.

월 48시간 이상의 가동 중지 시간 제거

또한 Atlassian Cloud를 사용하면서 Jira 및 Confluence Data Center의 백업을 유지 관리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했던 며칠에 해당하는 가동 중지 시간을 없앴습니다. Mohamed는 "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Jira가 재색인을 해야 했기에 3개월마다 최소 12시간의 가동 중지 시간이 발생했습니다"라고 말합니다.

Atlassian Cloud는 더 유연한 라이선싱 티어를 제공하므로, Air France-KLM이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. 이제 팀은 한도에 도달했을 때 더 많은 라이선스를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계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기 위해 Mohamed의 팀은 휴면 계정을 찾아 제거하는 자동화 규칙을 만들었습니다.

플랫폼 유연성 덕분에 매일 최대 2,500시간 절약 및 '다양한 가능성' 확보

마지막으로, 마이그레이션으로 조직 전반의 팀이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Jira 및 Confluenc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생산성 및 업무 경험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.

Mohamed는 "Data Center에서는 사용자가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없지만 이제 Cloud에서는 원하는 방식으로 개요 또는 레이아웃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또한 관리자가 사용자를 위해 이러한 요소를 구성해야 하는 일도 줄어듭니다"라고 설명합니다.

Mohamed가 특히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은 바로 직관적인 Jira 및 Confluence Cloud 모바일 앱입니다. Mohamed는 "이전에는 노트북을 종료하면 Jira 및 Confluence에 액세스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"라고 말하며, "저는 휴대전화로 작업을 확인하거나 댓글을 추가하는 것이 꽤 어려웠는데 이젠 쉬워졌습니다"라고 말합니다.

이 사용 편의성은 대규모 기업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줍니다. Mohamed는 "이 변화로 사용자당 하루에 5~15분을 절약하고 여기에 10,000명을 곱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습니다"라고 말합니다.

조직 전반의 팀과 전 세계 승객을 하나의 통합 업무 시스템으로 연결

IT 팀이 Air France-KLM 팀을 연결하는 하나의 업무 시스템을 만드는 데 투자하면서 Atlassian 도구를 채택한 직원이 많아졌습니다. 항공기 운항, HR, 보안 등 20개 이상의 기술 및 비즈니스 팀이 이제 Air France-KLM의 Atlassian Cloud 플랫폼을 사용하여 공동 작업합니다.

Nathan은 "Atlassian Cloud를 통해 업무를 개선하고 최종 사용자가 더 나은 경험을 누리는 결과를 목격한 다른 팀이 Atlassian Cloud로 업그레이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제 개발자보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가 이 플랫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"라고 말합니다.

이제 HR 또는 마케팅과 같은 그룹은 Confluence를 사용해 업무를 체계화 및 문서화하고, 디지털 콘텐츠 팀은 Jira를 사용해 회사 블로그를 위한 카피 요청을 추적합니다. 새 기능이 릴리스되면서 Air France-KLM은 새 기능을 가장 먼저 채택했고 Miro를 Confluence 화이트보드로 대체하는 것과 같이 더 많은 기능을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. 

아키텍트 겸 팀 리더인 Joel Tomasoa는 "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도구를 회사 내부에서도 사용합니다"라고 설명하며 "저희가 사용하는 모든 Atlassian 도구는 서로 통합되고 GitHub 같은 외부 도구와도 통합됩니다. Jira에서 Confluence 페이지를 쉽게 참조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"라고 덧붙입니다. 

현대적이고 통합된 솔루션 덕분에 모든 유형 및 수준의 팀은 일상 업무를 간소화하고 서로 협력하며 빠른 속도로 Air France-KLM을 성장시키며 서비스를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 Mohamed는 "항공기가 지연 없이 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"라고 말하며 "애플리케이션이 잘 통합되고 응답 시간이 빨라지고 방해 요소가 적을수록 매일의 항공기 운항과 고객 만족도가 개선됩니다"라고 덧붙입니다.

또 다른 세기의 항공 우수성을 위한 연결된 최신 플랫폼

Air France-KLM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객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습니다. Atlassian 도구로 20년 이상 성공을 거둔 이 항공사는 Cloud로 한 단계 도약하고 향후 그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 

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혁신하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 다음 세기와 그 이후를 내다보면 Air France-KLM은 쉽게 공동 작업하고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항공 업계 역사를 계속 써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